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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넣고, 무엇을 받나요

대상

브랜드 측 이커머스 및 제품 마케팅 팀

촬영 일정이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커지는 카탈로그 전반에서, 자사 스토어프런트의 리스팅·카테고리·피드 비디오를 책임지는 담당자들.

시작 자료

승인된 제품 데이터와 이미 보유한 이미지

제품 시스템에 있는 패키지 샷, 공급사 파일, 라이프스타일 컷 등 사용 권한을 보유한 이미지와, 팀에서 승인한 스펙·핵심 베네핏 문구·클레임이 필요합니다. VisionStory가 제품을 대신 촬영해 주지는 않습니다.

결과물

카탈로그 전반의 리스팅·피드 비디오

각 노출 지면이 요구하는 비율과 길이에 맞춘 SKU별·옵션(variant)별 짧은 비디오를, 게시된 리스팅이 아닌 ‘파일’ 형태로 전달합니다. 팀에서 현재 가격, 재고, 승인된 클레임, 그리고 업로드할 플랫폼의 비디오 사양에 맞는지 파일을 검수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스토어프런트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모든 SKU에 비디오를 붙이면 달라지는 점

카탈로그 중 얼마나 많은 상품이 결국 영상으로 만들어지는지는 두 가지 숫자가 결정합니다. 시즌에 추가되는 SKU 수, 그리고 촬영 하루에 커버할 수 있는 SKU 수입니다. 그 사이의 간극이 바로 ‘롱테일’이 자리하는 곳이고, 그래서 잘 안 팔리는 액세서리에는 스틸 이미지 캐러셀이 남는 반면 홈페이지만큼은 영상이 붙습니다. 캘린더가 아니라 이미지 라이브러리를 입력값으로 삼으면, 어떤 상품이 영상 제작 가치가 있는지가 달라지고, 내부 팀이 시간을 들여 확인해야 하는 업무도 달라집니다.

대표 SKU만이 아니라 카탈로그 전체에 영상을 제공하세요

봄 신상품은 380개 SKU입니다. 캘린더에 잡힌 스튜디오 촬영 하루로는 그중 많아야 30개 정도밖에 커버하지 못하고, 그 30개가 무엇인지도 회의실에 있는 모두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홈에 걸릴 상품, 바이어가 판매를 걱정하는 상품, 마켓플레이스 어카운트 매니저가 요청한 상품들이죠. 나머지 350개는 스틸 이미지 캐러셀로만 등록되고, 3월에 “이것도 영상이 필요하다”고 했던 머천다이저는 6월에 또 같은 말을 하게 됩니다.

입력이 캘린더가 아니라 이미지 라이브러리로 바뀌면 제약 자체가 달라집니다. 시스템의 모든 SKU에는 이미 패키지 샷(packshot)이 있고, 제품 이미지는 제어된 모션이 들어간 짧은 클립으로 바뀌며 같은 에셋으로 크리에이터 스타일 데모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제작은 ‘촬영 예약’이 아니라 ‘처리해 나가는 대기열’이 되고, 그 덕분에 판매가 느린 액세서리도 영상 제작을 할 가치가 생깁니다. 물론 리스팅에 올라가기 전 각 파일을 최종 확인하는 건 여전히 여러분 팀의 몫입니다.

다른 게 없다면 packshot부터 시작하세요

카탈로그의 절반은 여러분이 통제하는 카메라 앞에 서본 적이 없습니다. 공급업체가 JPEG 폴더를 보내오고, 흰 배경은 회색빛이 돌며, 해상도는 3년 전 공장 사진사가 내보낸 그대로입니다. 모델 컷도, 라이프스타일 컷도, 누군가 제품을 들고 있는 B-roll도 없죠. 12달러짜리 액세서리를 위해 촬영을 잡는 건 승인되기 어렵기 때문에, 리스팅은 결국 그 JPEG들로 버텨야 합니다.

하지만 그 폴더는 ‘교체’가 아니라 ‘수정’하면 생각보다 훨씬 쓸 만해집니다. 업스케일링으로 저해상도 공급업체 파일에서 디테일과 활용 가능한 크기를 되살리고, 배경 제거로 제품을 기존 배경에서 떼어내 깔끔한(또는 브랜드) 배경 위로 올리면, 애니메이션화할 가치가 있는 스틸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같은 이미지로 짧은 모션 클립이나 크리에이터 스타일 데모를 만들 수 있죠. 다만 사진에 없던 기능을 ‘발명’해 주지는 못하므로, 이미지로 증명되지 않는 요소는 여전히 실제 촬영이 필요합니다.

변형(variant)에 정말 필요한 것을 정하세요

재킷 1종, 6가지 컬러, 3가지 사이즈. 리스팅에는 18개의 변형 조합이 생기고, 머천다이저는 각각에 별도 영상이 필요한지 고민합니다. 마켓플레이스는 컬러별로 다른 이미지 세트를 보여주고, 퍼포먼스 광고 팀은 특히 초록색 버전을 원하니까요. 같은 옷을 18번 촬영하는 건 애초에 현실적이지 않아서, 실제로는 검정색으로 영상 하나만 찍고 나머지 변형이 전부 그 영상을 물려받습니다. 고객이 보고 있는 컬러까지도요.

각 변형에는 이미 각자의 사진이 있기 때문에, 변형별로 그 사진을 기반으로 한 클립을 만들 수 있고 의사결정도 ‘가능한가’에서 ‘할 가치가 있는가’로 옮겨갑니다. 흔한 구성은 대표(부모) 상품에는 풀 데모를 두고, 컬러별로는 짧은 모션 클립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18개의 거의 똑같은 에셋을 유지관리하지 않으면서도, 쇼퍼는 지금 보고 있는 버전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보통 별도 영상이 아예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네이밍과 변형 매핑은 VisionStory가 아니라 여러분의 상품 시스템에 남습니다.

카탈로그의 진짜 무대는 롱테일입니다

상위 20개 상품은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주목을 받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업무는 카탈로그의 나머지 영역에 쌓여 있습니다. 교체 부품,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향, 소수에게만 맞는 사이즈, 다른 상품과 함께 있을 때만 팔리는 액세서리처럼요. 이들은 단독으로 제작 예산을 정당화하기 어렵고, 동시에 사진만으로는 고객의 질문이 해소되지 않는데 참고할 것도 없는 리스팅이기도 합니다.

롱테일을 커버할 수 있느냐는 결국 SKU당 비용이 결정하고, 이미 보유한 이미지에서 생성하는 방식이 그 비용을 ‘느리게 팔리는 상품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낮춥니다. 현실적으로는 ‘어떤 상품이 영상 자격이 있나’가 아니라 ‘목록을 얼마나 빨리 처리할 수 있나’가 핵심 의사결정이 됩니다. 반품이 많거나 구매 전 질문이 몰리는 SKU부터 시작하세요. 그런 리스팅일수록 핏, 크기감, 조립 과정을 30초로 보여주는 데모가 가장 큰 효과를 냅니다.

같은 SKU라도 채널마다 원하는 파일이 다릅니다

같은 재킷이라도 자사 상품 페이지, 마켓플레이스 상세 페이지, 쇼핑 피드, 소셜 스토어프런트에 모두 노출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 채널은 ‘제품 영상’의 기준이 다릅니다. 허용 길이, 프레임 형태, 첫 프레임이 쇼퍼가 누르는 썸네일을 겸하는지, 자막을 영상에 번인할지 별도 파일로 제공할지까지요. 마스터 편집본 하나를 네 곳에 억지로 레터박싱해 넣으면, 휴대폰에서 검은 여백이 생기거나, 런칭 예정이던 당일 오후에 업로드가 검수에서 실패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각 SKU를 하나의 마스터에서 잘라내는 게 아니라 생성하기 때문에, 배치를 채널별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같은 상품, 같은 승인된 스크립트를 쓰되 목적지별로 기대하는 길이와 화면 비율로 출력하고, 첫 프레임도 스틸로 쓰여도 버틸 수 있게 구성합니다. 확인 작업이 사라지는 건 아니고, 위치가 바뀝니다. 화면 비율, 길이, 파일 크기, 자막 처리, 썸네일이 팀이 채널별로 배치에서 항목 하나씩 확인하는 짧은 체크리스트가 되며, 지난 분기에 누가 적어둔 기준이 아니라 각 플랫폼이 지금 공개한 스펙을 기준으로 맞추게 됩니다.

이커머스 팀이 VisionStory를 활용하는 방법

이 파이프라인을 통과시키는 관문은 2가지이며, 둘 다 ‘생성’이 아닙니다. 하나는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투입하는 모든 이미지에 대한 권리, 라이프스타일 컷에 등장하는 얼굴까지 포함한 권리 확인입니다. 다른 하나는 끝단에서 기다립니다. 파일이 올라갈 상품 상세, 피드, 마켓플레이스의 비디오 사양(스펙)입니다. 아래의 모든 단계는 이 두 가지 검증 사이에서 진행됩니다.

무엇이든 라이브로 올리기 전에, 이커머스 팀은 각 파일을 현재 제품 속성, 가격, 재고 상태, 광고 문구/클레임과 대조해 확인하고, 업로드될 스토어프런트 또는 마켓플레이스의 비디오 사양(스펙)과도 맞춰 봅니다. 또한 제작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 초상(외모), 음성에 대한 권리까지 함께 검토합니다.

  1. 01

    승인된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홍보할 SKU별로 서로 다른 콘셉트를 만들기

    어떤 카탈로그든 실제로 강하게 프로모션이 붙는 건 일부이며, 그 SKU들은 한 가지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팀이 이미 검토한 제품 정보(스펙, 핵심 베네핏 문구, 이미지)를 AI Video Ads에 제공하면, 3가지 길이의 한 가지 편집본이 아니라 ‘진짜로 다른’ 유료 소셜 콘셉트를 여러 개 돌려줍니다. 예: 문제 제기형, 데모형, 언박싱 구성. 다만 이는 초안으로 보세요. 마케팅 팀은 콘셉트에 들어간 모든 클레임, 가격, 비교가 상품 상세와 법무 검토 범위에서 실제로 뒷받침되는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기능 AI 비디오 광고
    AI 비디오 광고
    승인된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하나의 영상 컷을 재스타일링한 복사본이 아니라 서로 다른 유료 소셜용 비디오 콘셉트를 만들어 보세요.
  2. 02

    카탈로그 규모로 상품 상세와 피드용 크리에이터 스타일 데모 만들기

    대부분의 상품 상세에는 잘 다듬어진 브랜드 필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직접 보여주듯 제품을 보여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죠. AI UGC는 제품 이미지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스타일의 데모/추천 영상을 생성해, 촬영을 진행할 일 없는 SKU도 크기감, 사용 장면, 구성품(박스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까지 보여주는 영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실제 고객이 아니라 생성된 프레젠터이므로, 스크립트는 자사 제품 정보로 뒷받침 가능한 내용만 쓰고 결과물을 ‘진짜 고객 리뷰’로 제시해서는 안 됩니다.

    도구 AI UGC
    AI UGC
    크리에이터 스타일의 제품 데모와 추천 영상을 제작하세요.
  3. 03

    제각각인 공급사 사진을 하나의 깔끔한 배경으로 통일하기

    여러 공급사에서 모인 카탈로그는 배경도 제각각입니다. 회백색, 따뜻한 흰색, 스튜디오 한구석, 누군가 테이블 위에서 찍은 사진 등 다양하죠. Remove Background는 촬영된 배경에서 제품을 깔끔하게 분리해 깨끗한(또는 브랜드) 배경 위에 올려주며, 이 작업이 SKU 묶음을 ‘다운로드 폴더’가 아니라 ‘하나의 스토어프런트’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다만 머리카락, 메쉬, 유리, 케이블처럼 얇거나 투명한 요소는 마스크가 급하게 처리되면 큰 화면에서 티가 나기 쉬우니, 가장자리 컷 품질을 꼭 확인하세요.

    도구 배경 제거
    배경 제거
    제품이나 인물을 원래 배경에서 분리해 깔끔한 배경이나 브랜드 배경 위에 배치할 수 있게 하세요.
  4. 04

    이미 보유한 제품 사진을 움직이게 만들기

    Image to Video는 승인된 제품/라이프스타일 이미지 1장을 받아, 제어된 움직임이 있는 짧은 클립으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질감에 천천히 줌인하거나, 실루엣을 중심으로 살짝 회전시키는 식이죠. 긴 꼬리 SKU의 경우 이 단계만으로도 영상 전체가 완성되는 경우가 많고, 촬영 없이도 상품 상세가 ‘살아 있는’ 느낌을 주는 핵심 단계입니다. 프레임에 사람이 등장한다면, 애니메이션화에 대한 서면 허가를 보유한 이미지로만 사용하세요. 또한 움직임은 생성되는 것이므로, 경첩이 이상하게 꺾이거나 로고가 떠다니는 등 문제를 클립마다 검수해, 그런 결과물은 게시하지 말고 제외하세요.

    도구 이미지에서 비디오로
    이미지에서 비디오로
    승인된 인물/제품/장면 이미지 1장을 원하는 움직임으로 제어해 짧은 비디오 클립으로 애니메이션화하세요.
  5. 05

    저품질 공급사 파일에서 활용 가능한 해상도 되살리기

    공급사 이미지는 종종 너무 작거나 흐려서, 애니메이션을 걸고 휴대폰에서 전체 화면으로 재생하면 버티지 못합니다. 썸네일에서는 보이지 않던 압축 아티팩트도 프레임이 움직이는 순간 선명하게 드러나죠. Upscale Image는 팩샷, 모델 샷, 썸네일이 클립에 들어가기 전에 선명도와 활용 가능한 크기를 끌어올려, 파일을 ‘그냥 쓰느냐’ ‘공급사에 재촬영을 요청하느냐’를 가르는 차이를 만들어줍니다. 다만 촬영 당시 담기지 않은 정보를 새로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므로, 원래 박음질이 보이지 않던 사진은 업스케일 후에도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도구 이미지 업스케일
    이미지 업스케일
    인물 사진, 제품 사진, 썸네일, 레퍼런스 이미지의 선명도와 활용 가능한 크기를 키우세요.
  6. 06

    성과가 검증된 영상은 다른 스토어프런트에도 재발행하기

    제품 영상이 검수를 통과하면, AI Video Translator가 완성본(승인된 최종 컷) 파일을 기반으로 초안이 아닌 ‘확정본’에서 88개 언어의 더빙 및 립싱크 버전을 생성합니다. 그 결과 다른 시장의 스토어프런트도 스틸 이미지가 아니라 동일한 데모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후 현지 머천다이저가 라이브 등록 전에 해당 언어 버전에서 제품명, 단위, 사이즈 표기 관례, 규제 문구 등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단위와 사이즈는 시장별 버전에서 가장 먼저 틀어지기 쉬운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도구 AI 비디오 번역기
    AI 비디오 번역기
    승인된 원본 영상 1개로 더빙 및 립싱크가 적용된 다국어 버전을 만드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카탈로그에 이미 있는 이미지부터 시작하세요. 공급사 팩샷과 지난 시즌 라이프스타일 컷을 먼저 보정합니다. 배경 제거로 제각각인 파일을 하나의 배경으로 통일하고, 업스케일로 활용 가능한 해상도를 복구한 다음, Image to Video로 스틸을 움직이게 만들고 AI UGC로 크리에이터 스타일 데모를 덧붙입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은 ‘게시된 상품 상세’가 아니라 ‘파일’이므로, 무엇을 교체하기 전에 팀에서 현재 속성, 가격, 재고, 그리고 플랫폼의 비디오 사양(스펙)과 맞는지 검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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